안녕하세요, 인택님.
ek43 분쇄 8번 / 원두 22g / 물온도 92-93도 / 1:7비율
40 - 80 - 110 - 140- 160 ( 주입양 40-40-30-30-20)
이렇게 추출했을때 은은하게 입안가득 퍼지는 황금향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미와 산미가 퍼지면서 애프터의 시러피한 질감과 단맛이 좋았습니다.
고급견과류의 단맛 애프터가 길게 느껴져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^^
이번에도 맛있게 추출해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.
언제든 궁금하신점 있으면 물어봐주세요.
고맙습니다.
[ Original Message ]
매번 죄송합니다.. 그런데 모모스에서 알려주시는 레시피가 결국 가장 맛있더라구요..
이번에도 라 부감빌리아 과테말라 하리오 레시피 여쭙겠습니다 매번 죄송합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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