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들리던 모모스커피가 다시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?
Episode 03. 2015-2019, 비워냄으로써 찾은 모모스다운 기준
손님이 늘고 매출이 오르던 2015년, "우리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?"라는 깊은 고민 끝에 잘 팔리던 인기 메뉴들을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. 당장의 매출보다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은지를 고민하며 커피에 더 깊이 집중하기 위해 비워내는 길을 선택했는데요. 슬럼프와 치열한 고민 속에서도 결국 모모스가 다시 바라본 것은 '사람'이었고, 한 사람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배움과 도전에 아낌없이 투자해 왔습니다. 2015년부터 2019년까지, 성장 속에서 모모스다운 기준을 다시 세우고 마침내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.